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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EEUM
이음은 쉴 틈 없고, 발 디딜 틈 없는 치열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의 내적 공감을 유발합니다.
빈 공간은 우리의 매개체이며 서로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만들어냅니다.
일상은 언제나 치열하다. 쉴 틈 없고, 발 디딜 틈도 없다. 이음은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의 내적 공감을 유발한다. 빈 공간은 소비자와 이음의 매개체이며 서로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만든다.
이음은 비움으로써 이어진다.
from eeum.
미니멀을 기반으로 다양한 동시대의 가치를 반영하는 이음(eeum)의 23ss 컬렉션을 곧 팸지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.